솔비,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21일 공개…퍼포먼스 디렉터 군조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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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데뷔 20주년 기념 싱글 21일 공개…퍼포먼스 디렉터 군조 협업

일간스포츠 2026-06-16 17:1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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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곡 ‘홀리데이’로 돌아온다. 

솔비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홀리데이’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4년 발표한 솔로곡 ‘먼데이 디스코’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신보다. 그룹 타이푼 활동으로는 지난해 발표한 ‘퐁당!푹’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이 곡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솔비가 선보이는 기념 싱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화가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매년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며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고, 무대 위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신곡 ‘홀리데이’는 록앤롤을 기반으로 팝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리듬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솔비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더해져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DJ DOC의 대표곡 ‘DOC와 춤을’, ‘런투유’, 쿨의 ‘맥주와 땅콩’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 박해운이 참여했다. 솔비는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이 곡에는 퍼포먼스 디렉터 군조가 앨범 전체 프로듀서로 협업해 눈길을 끈다. 군조는 솔비가 가진 가수로서의 잠재력과 퍼포먼스적 매력을 한층 극대화하며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개성을 구축해온 두 아티스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솔비와 군조는 향후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함께할 계획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시너지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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