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한창인데…31기 옥순 또 해명, 논란 재소환에 여론 분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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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한창인데…31기 옥순 또 해명, 논란 재소환에 여론 분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16 17:1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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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옥순 /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2기 방영이 한창이지만,  31기 옥순이 다시금 입을 열면서 지난 기수 논란이 재소환 됐다.

옥순은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피티 결혼+임신설에서 벗어나는 법 알려줘"라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한 염증을 호소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옥순이 영호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등의 확인되지 루머 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옥순은 "그만"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옥순은 "왕따설도 그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순자를 포함한 31기 여성 출연진들의 단체 사진도 공개했다.



더불어 "멀쩡히 잘 살다가 해명할 새도 없이 전국적으로 가해자가 된 하루하루"라며 "덧붙이자면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촬영 이후 모임에 참석한 적이 없다. 악의적 추측 그만해달라"고 심경을 밝혔다.

다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자신을 둘러싼 개인사에 대해서는 해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잊힐 일", "시청자들도 이제 그만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복되는 31기 이슈의 재소환에 피로감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옥순은 31기 방송 당시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에 대한 뒷담화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았다.

특히 순자는 라이브 방송에서 "영숙과 옥순의 뒤늦은 사과에서 진정성을 느끼기 어려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일부 시청자들은 여전히 논란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옥순은 지난 3일에도 순자 뒷담화 논란에 대해 해명 및 사과와 함께 여성 출연자들의 채팅방 내용, 순자에게 사과한 메시지 내역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어느덧 3주 차에 접어든 ENA·SBS Plus '나는 SOLO' 32기는 '돌싱 특집'으로 꾸며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새 기수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시점에도 이전 기수의 부정적 이슈가 계속 언급되는 데 대한 불편한 시선도 적지 않다.

피해 당사자로 거론됐던 순자는 라이브 방송 후 별다른 언급 없이, 경수와의 연애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기에 옥순과 대비된다.

31기 옥순이 억측과 루머에 적극 대응하는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시선 역시 나뉘고 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31기 옥순, 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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