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일본 TBS 시사·정보 프로그램 '고고스마'에 출연한 정대세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일본이 강호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경기를 분석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월드컵 준우승을 세 차례 차지한 네덜란드를 상대로 끈질긴 경기력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대세는 "일본 대표팀이 정말 강해졌다"라며 "과거 일본 대표팀은 늘 득점력 부족, 결정력 부족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어제 경기에서는 의도적으로 수비에 집중하며 선수들이 끝까지 참고 또 참았다. 그렇게 인내한 끝에 쌓였던 답답함을 골이라는 결과로 풀어냈다"며 "그것을 실제 득점으로 보여준 일본 대표팀의 퀄리티는 대단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일본은 오는 21일 튀니지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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