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현대차증권이 모바일 광고·리워드 플랫폼 전문기업 핀크럭스와 손잡고 리워드형 앱테크 서비스 ‘오늘의 혜택’을 선보이며 MZ세대와 비(非)투자 고객까지 포섭에 나섰다.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16일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일’에서 이용 가능한 앱테크 서비스 ‘오늘의 혜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만 14세 이상 현대차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제공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적립금을 쌓을 수 있다.
이 적립금은 범용성이 높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투자 앱 접속 경험을 늘리는 동시에,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간편결제 포인트로 보상을 제공해 이용자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미션은 ▲앱 방문 ▲회원가입 ▲SNS 구독 ▲서비스 이용 ▲쇼핑 등으로 구성됐다. 미션 구성은 수시로 업데이트되며, 현재 진행 중인 시즌 1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앱테크에 익숙한 MZ세대뿐 아니라 조금 더 다양한 고객층이 누구나 손쉽게 투자와 일상이 연계된 리워드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 MTS ‘내일’이 고객과 늘 함께하는 스마트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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