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팝스타, 뒤늦게 전해진 근황…여전히 중환자실, 공연도 중단 [IS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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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팝스타, 뒤늦게 전해진 근황…여전히 중환자실, 공연도 중단 [IS해외연예]

일간스포츠 2026-06-16 16:49:50 신고

epa12280376 Welsh singer and composer Bonnie Tyler performs at Maria Pita Square as part of the A Coruna festival, in A Coruna, Spain, 02 August 2025. EPA/Moncho Fuentes/2025-08-03 08:05:3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보니 타일러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보니 타일러는 지난 5월 포르투갈 파루의 한 병원에서 응급 장 수술을 받은 뒤 회복을 돕기 위해 의학적 유도 혼수상태에 들어갔다. 최근 의식을 회복했으나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니 타일러 측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보니는 더 이상 혼수상태가 아니지만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이며 포르투갈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며 “상태는 점차 호전되고 있지만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 의사들은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니 타일러는 건강 문제로 인해 올해 여름 예정됐던 공연 일정을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소속사는 오는 8월까지 예정된 공연을 중단하고 일부 일정은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가을 공연은 회복 경과에 따라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1951년에 태어난 보니 타일러는 영국 웨일스 출신 가수로, ‘토탈 이클립스 오브 더 하트’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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