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회가 13일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마(馬)문화 여행’을 진행했다. 협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도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고 한국마사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 문경 소재 사회복지법인 ‘신망애육원’ 원아 50여 명이 초청됐다. 아이들은 과천경마장을 방문해 경주마들이 사는 마구간과 동물병원 등을 둘러보고, 승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2부 행사에선 기부금 전달식(사진)도 열렸다. 조용학 서울마주협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7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리는 말들처럼 각자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길 바란다”며 “서울마주협회는 앞으로도 언제나 어린이들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어른이 되어줄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