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차량용 커넥티드 서비스인 ‘토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의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토요타의 신형 SUV 모델인 ‘올 뉴 RAV4’에 탑재하며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새롭게 고도화된 토요타 커넥트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새로운 내비게이션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차량 내에서 뉴스·경제·골프 등 다양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토요타 TV’를 탑재했다. 큐레이션 기반 음악 서비스 ‘essential;(에센셜)’도 추가해 다양한 테마의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오프라인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형 내비게이션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은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에서도 끊김 없이 길안내를 제공해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이용 패턴과 선호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토요타 커넥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올 뉴 RAV4 이후 모델에도 토요타 커넥트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한국토요타자동차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 리드는 “이번 올 뉴 RAV4를 통해 선보인 고도화된 ‘토요타 커넥트는 토요타의 모빌리티 기술과 LG유플러스의 디지털 서비스 역량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인포테인먼트를 비롯한 다양한 차량용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카 라이프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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