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금융사기 전담조직 가동…보이스피싱 예방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NK경남은행, 금융사기 전담조직 가동…보이스피싱 예방 강화

직썰 2026-06-16 16:20:20 신고

3줄요약
금융사기대응팀. [BNK경남은행]
금융사기대응팀. [BNK경남은행]

[직썰 / 임나래 기자] BNK경남은행이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실시간으로 살피고 피해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BNK경남은행은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대응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은행은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금융사기대응팀’을 새로 만들었다. 금융사기 발생 전후 단계별 대응을 맡는 전담조직으로, 의심 거래 탐지와 피해 확산 방지 업무를 수행한다.

금융사기대응팀 내 ‘피해 ZERO 지원센터’는 이상금융거래모니터링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있는 거래를 상시 점검한다. 피해 우려가 있는 거래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유형을 분류하고 후속 조치에 나선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1월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보건소와 시니어클럽, 노인대학, 시니어초등학교 등을 직접 찾아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시니어와 장애인 등 약 2500명이다.

영업점에는 ‘피싱범죄 피해예방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금융안심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고객이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피싱 의심 사례를 상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3월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체결한 피싱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협약기관 간 협업뿐 아니라 은행 본부와 영업점 사이에도 핫라인을 구축해 대응 속도를 높였다.

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이 영업점을 찾으면 창구 직원과 본부 금융사기대응팀이 함께 이상거래 여부를 확인한다. 피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지급정지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진행한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상무는 “보이스피싱 피해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BNK경남은행은 고객 가까이에서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고객 지원에 앞장서고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