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국제도서전서 독서·금융 결합 콘텐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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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국제도서전서 독서·금융 결합 콘텐츠 소개

직썰 2026-06-16 16:1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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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서울도서관과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서울도서관과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해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신한은행]

[직썰 / 임나래 기자] 신한은행과 서울도서관은 독서 경험과 금융 개념을 연결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식자산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서울도서관과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지난해 국내외 17개국에서 535개사가 참여한 국내 대표 출판·도서 행사다. 신한은행과 서울도서관은 이번 행사에서 ‘문즉시재(問卽是財)–묻는 것이 곧 자산이다’를 주제로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독서를 통해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생각과 통찰이 개인의 지식자산으로 축적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한은행은 지식과 금융이 모두 미래를 준비하는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자산의 범위를 돈뿐 아니라 경험과 사고의 영역까지 넓혀 보여줄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양 기관이 선정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질문’ 10선을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관람객은 인문·사회·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질문을 살펴보고, 키오스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입력할 수 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대여금고 형태로 꾸민 공간에서 개인 성향에 맞는 필사노트와 추천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주제 전시 외에도 ‘신한 슈퍼SOL 앱 연계 이벤트’, ‘힙독이의 책 읽는 서재’, ‘서울야외도서관 존’, 기념품점 등이 부스 안에서 함께 운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AI 시대에 독서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고 독서와 금융이라는 삶의 필수 자산을 함께 축적할 수 있도록 서울도서관과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신한은행은 2022년 서울야외도서관 출범 당시 ‘참신한 라이브러리’로 참여한 이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독서문화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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