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질러 콘서트(을숙도문화회관).(사진=사하구 제공)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6월 12일 소공연장에서 개최된 '소리질러 콘서트 <WELCOME TO MY STAGE>'가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콘서트로, 관객이 함께 소리를 지르며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연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무대에서는 국내외 유명 뮤지컬 넘버와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친숙한 음악과 배우들의 뛰어난 무대 매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공연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연계해 모집한 청소년과 가족, 관계자 약 70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공연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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