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는 16일 발빠르게 국비 확보 등 현안 행보를 이어갔다.
공 군수는 이날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비의 정부 부처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공 군수는 특히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우주선 철도 건설,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 등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산·풍남항 국가 어항 정비,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 등 기존에 반영된 현안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도 건의했다.
공 군수는 당선 후 첫 공식 행보로 지난 5일 경남 사천에 있는 우주항공청을 찾아 고흥 우주산업 경쟁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공 군수는 "고흥의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중앙 부처, 기획예산처 등에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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