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잠실 시위 여파로 공연 장소 일부 ‘급히 변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잠실 시위 여파로 공연 장소 일부 ‘급히 변경’

스포츠동아 2026-06-16 16:00:07 신고

3줄요약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시위의 여파로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의 일부 공연 장소가 변경됐다.

15일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이하 파크페) 측은 공식 SNS 등을 통해 20일과 21일 기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 스테이지를 88호수수변무대와 우리금융아트홀로 변경되어 운영된다고 발표했다. 시위로 인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가 봉쇄되면서 불가피하게 공연 장소를 옮긴 것.

16일에는 최종 변경된 타임 테이블과 스테이지, 사이트맵 등을 공지했다. 변경된 스테이지 운영 구조에 따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의 우선입장권도 파크 스테이지로 동시 입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페스티벌 측은 “우리금융아트홀과 수변무대는 안전상의 이유로 우선입장이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스테이지 변경으로 인해 취소를 원하는 관객들을 위한 내용도 안내했다.

지방선거 당시 개표소였던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중심으로 장기 시위가 이어지면서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의 대관 취소 혹은 장소 변경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위버스콘 페스티벌(2026 Weverse Con Festival)은 지난 6일과 7일 팬들을 위한 쉼터로 해당 공연장을 사용하려고 했으나 계획을 수정했다. 같은 곳에서 13일 예정됐던 넥슨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는 경기 일산 킨텍스로 장소를 급히 옮겼다. 가수 박서진은 오는 7월 4·5일 양일간 해당 장소에서 ‘2025-26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MY NAME IS SEOJIN’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