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웍스피어는 한화이글스와 함께 브랜드데이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일급 100만원 시구·시타 이색 알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치열한 티켓팅 경쟁을 즐기는 야구 팬 문화를 반영해 기획했다. 잡코리아·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기념해 시구 신입과 시타 알바를 공개 모집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졌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시구·시타 알바 근무 현장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시구 신입으로 마운드에 오른 금우빈 씨는 "이글스 팬들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 모든 직장인들의 열정과 커리어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시타 알바로 타석에 선 이온담 씨는 "알바 현장에서의 집중력을 발휘해 시타 근무에 집중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벤트는 올해로 3년째다. 공고 조회수는 약 26만 회, 지원자는 1만3590명으로 67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누적 공고 조회수는 90만 회, 누적 지원자는 5만 명에 육박했다.
올해는 야구장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와 인사담당자, 자영업자 등을 위해 홈경기 티켓과 집관 응원 세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했다.
잡코리아·알바몬은 그동안 애국가 제창 알바, 가을야구 응원단 모집 등 팬 참여형 캠페인을 이어왔다. 이번 이벤트는 구직자뿐 아니라 구인기업까지 아우르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했다.
김여름 웍스피어 브랜드전략팀장은 "야구 팬들의 열정과 웍스피어가 지향하는 새로운 도약의 가치가 맞닿아 큰 시너지를 냈다. 앞으로도 모든 일하는 이들의 도전을 지원하는 커리어 파트너로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이글스는 왕옌청의 7이닝 호투로 두산베어스를 5-3으로 이겼다. 파트너십 체결 후 홈구장에서 열린 브랜드데이에서 구단은 3전 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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