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달청은 16일 우수조달물품 및 혁신제품 지정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일렉콤을 방문해 ‘찾아가는 민생현장 소통’을 했다.
권혁재 인천조달청장은 이날 일렉콤을 직접 찾아 생산 현장과 제품 성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들었다. 또 일렉콤 제품의 판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우수한 기술력은 가진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일렉콤의 ‘배전반·전동기제어반·분전반’은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물품으로 인정 받았다. 이 제품은 실시간 위험감시 시스템과 강력한 내진설계로 화재 등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한 안전 그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또 일렉콤의 ‘BEMS 내장 자율제어 내진형 빌딩자동제어시스템’은 혁신제품으로도 지정 받았다. 이 시스템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기술을 내장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고 지진 등 재해에도 안전하게 작동하는 스마트 빌딩제어시스템이다.
일렉콤은 ESG 경영을 선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Life is sharing(나눔이 삶이다)’ 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지역 청년 진로개발 및 취업 지원을 통해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재활원과 복지시설 대상 전기안전점검, 취약계층 시설 후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권혁재 청장은 “일렉콤은 친환경·안전 전력기기와 스마트 빌딩제어기술은 공공안전을 지키는 핵심기반이며 사회적기업은 지역 상생 경제의 버팀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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