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환경공무직 신규 채용자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환경공무직 신규자 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개채용으로 최종 선발된 환경공무직 신규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미화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양 구청 가로반 총무와 담당 공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근무 기본사항 ▲복무 및 안전수칙 ▲청소장비 사용법 ▲작업 절차 ▲거리환경 정비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신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선배 근로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신규자들이 업무 현장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환경공무직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성실한 노력과 책임감이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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