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다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죄송합니다 (정수리 사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다영은 그간 영상 업로드를 하지 못해 사과했다.
그는 남편 배성재를 언급하며 "월드컵 때문에 출국을 했고 촬영일 기준으로 내일이 조별 리그 1차전이다. 남편이 출국한지 며칠 지났기 때문에 제 시간이 생겼다고 해야 하나. 제가 남편을 챙기는데 에너지를 좀 많이 쓰나보다"라며 웃었다.
김다영은 유튜브를 하지 않은 기간 동안 방송 촬영 등을 했다며 최근 출연한 SBS '동상이몽2'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찍어 놨지만 아직 방송되지 않은 것들이 있다. 그 외 다른 행사나 일이 생겨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다영은 배성재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이자 14살 차로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SBS 근무 기간이 달라 함께 일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2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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