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수영 꿈나무 산실' 중문중 여중 혼계영 400m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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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영 꿈나무 산실' 중문중 여중 혼계영 400m 은메달

한라일보 2026-06-16 15: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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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중문중 수영부 김효민 박민서 허태연 조유진.



[한라일보] 제주 수영 꿈나무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중문중이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제5회 광주전국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김효민(3)·박민서(2)·허태연(3)·조유진(3)으로 구성된 중문중 혼계영팀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중학부 혼계영 400m에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1위에 0.19 뒤진 4분26초16의 기록으로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했다.

조유진은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 자유형 100m 동메달, 박민서는 평영 50m 은메달은 따낸데 이어 전국 규모 대회 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쉽게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던 김효민은 여자중학부 자유형 100m에서 2위보다 0.39 뒤진 58초79로 동메달을 보태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중문중 혼계영팀은 전국소년체전 전초전으로 지난 4월 열린 제9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모동중과 대전체중 등을 여유있게 제치고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중문중 문정민 지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세밀한 기술 지도를 통해 더 큰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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