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충격 사연…여친 성형수술 후 외계인 같아졌다며 이별 고민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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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충격 사연…여친 성형수술 후 외계인 같아졌다며 이별 고민한 남성

인디뉴스 2026-06-16 15: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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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김고은을 빼닮았던 여자친구가 성형수술 후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됐다며 이별을 고민하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김고은 쌍둥이에서 '외계인'으로…3개월째 달라진 여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6월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여자친구의 변한 외모 때문에 이별을 결심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남은 배우 김고은과 쌍둥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외모에 첫눈에 반해 직접 고백해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2주간 데이트를 미루더니 성형수술을 받고 나타났다. 수술 후 달라진 얼굴에 대해 고민남은 코는 피노키오처럼 솟아오르고 눈은 아직 붙기 직전인 외계인 같은 모습이라며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 상태가 그대로라고 털어놨다.

서장훈 "솔직하게 말해라" vs 이수근 "핑계 아니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별을 선뜻 못 하는 이유도 따로 있었다. 양가 부모가 같은 직장에 재직 중이고 서로 아는 사이라 섣불리 관계를 끊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서장훈은 그 정도로 싫다면 헤어지는 것이 맞고, 솔직하게 이유를 전하는 것이 오히려 상처를 덜 준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수근은 김고은 닮은 여성이 갑자기 외계인이 됐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사실은 헤어지고 싶어서 성형을 핑계로 삼는 것 아니냐고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해당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수근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무리 성형을 해도 3개월 만에 그게 말이 되나", "양가 부모 직장까지 겹쳐있으면 진짜 골치 아프겠다", "서장훈 조언이 제일 현실적"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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