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서 처음 열린 수상레저 국가대표 선발전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남양주시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의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남양주에서 처음 개최된 수상레저 국가대표 선발전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관계자, 관람객 등 1천3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16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주차 관리와 보행자 안전 유도, 행사장 안내 등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또 남양주북부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와 해병대전우회, 남양주북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도 함께 참여해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경기 운영을 뒷받침해 참가 선수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회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체육행사와 축제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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