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 및 폐수 배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세차장과 차량수리 업체 등 114곳의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이다.
군은 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환경기술인의 필수 교육 이수, 운영일지 작성, 환경법령 준수 등을 들여다본다.
군은 교육 미이수와 운영일지 작성 미흡 등의 위반에는 행정조치를 내리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재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중대한 위반행위는 고발 등 엄정 조처를 할 방침이다.
강신영 군 환경위생과장은 "연초부터 전체 사업장에 중점 점검 및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해 자율점검과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사업장들도 환경관계법령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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