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생활개선연합회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양평군은 15일 양평군생활개선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300여 명에게 삼계탕과 물김치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삼계탕과 물김치 각 300인분을 정성껏 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명환 양평군생활개선연합회장은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의 5-S 운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환경보전, 행복한 가정 만들기, 자원봉사, 노인자살 예방, 1인 1특기 갖기 등을 핵심으로 하는 ‘5-S 운동’을 추진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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