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 심혈관계 중환자실 개소…24시간 집중치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대 안산병원, 심혈관계 중환자실 개소…24시간 집중치료

경기일보 2026-06-16 14:33:04 신고

3줄요약
고려대 안산병원이 심혈관계중환자실을 개소하며 심혈관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고려대 안산병원 제공
고려대 안산병원이 심혈관계중환자실을 개소하며 심혈관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고려대 안산병원 제공

 

고려대 안산병원이 심혈관계중환자실을 개소하고 경기도 서남부권의 심혈관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16일 고려대 안산병원에 따르면 A동 2층에 문을연 심혈관계중환자실은 140평 가량의 규모에 총 12병상으로 조성됐으며 ▲급성 심근경색 및 심부전 ▲심인성 쇼크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집중치료를 제공한다.

 

음압격리 병상과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기계적 순환보조장치(MCS),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등 중증환자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데 이어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중심으로 병상을 배치, 동선을 최적화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신규 오픈을 계기로 순환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중환자의학과, 응급의학과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기존 심혈관 응급진료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으며 응급실 내원부터 시술 및 수술, 중환자 집중치료,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보다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진료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임상엽 심혈관계중환자실장은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는 시술이나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뒤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혈관계중환자실은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 내 치료는 물론 시술 후 집중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전문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치료 공간으로 심근경색증 및 중증 심부전 환자 집중관리, 심인성 쇼크 생존율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서동훈 병원장도 “심혈관질환은 치료의 정확성과 속도가 생명을 좌우하는 대표적 중증질환”이라며 “이번 심혈관계중환자실 개소를 통해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한 집중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