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의료재단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 개원4주년 기념식 및 특별합동천도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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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의료재단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 개원4주년 기념식 및 특별합동천도재 개최

경기일보 2026-06-16 14:3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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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병원 법당에서 ‘개원 4주년 기념식 및 합동천도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 제공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병원 법당에서 ‘개원 4주년 기념식 및 합동천도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 제공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병원 법당에서 ‘개원 4주년 기념식 및 합동천도재’를 했다. 행사에는 시산 오성배 원광의료재단 이사장과 한광수 명예원장, 노주형 병원장, 박천권 행정원장을 비롯해 의료진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박 행정원장이 지난 4년간의 병원 운영 경과를 보고한 데 이어 노 병원장의 기념사와 한 명예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공로상과 친절모범상을 주며 노고를 격려했다.

 

오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병원이 지난 4년간 겪은 어려움과 최근의 안정화 과정, 이를 가능하게 한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이사장은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과 혁신을 통한 필수의료기관으로의 성장,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라는 세 가지 과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 다가올 개원 10주년을 희망차게 맞이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특별행사로는 지난 1년 동안 병원에서 열반한 59위 영가의 해탈을 기원하는 합동천도재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원광효도요양병원은 2022년 개원 이후 전문 재활치료와 한방치료 뿐 아니라 치매 환자 관리, 암 환자 호스피스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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