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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수근이 훌쩍 자란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KBS2 새 예능 ‘웰컴 투 수근스쿨’의 이수근, 임우일, 이미주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가족 이야기를 나누던 중 “더 많이 못 낳은 게 아쉽다. 아내도 아쉬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아들을 언급하며 “큰애가 고3이다. ‘1박2일’ 할 때 태명이 일박이였는데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 됐다. 얼마 안 있으면 성인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고에 다니고 있는데 노래도 하고 음악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아빠 닮으면 끼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웃으며 공감했다.
사진제공|JTBC
태준 군은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보이그룹 아크(ARrC) 멤버 도하와 지빈이 태준 군의 절친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하는 이수근의 집에 놀러 가 하룻밤을 묵은 적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박지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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