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셀트리온제약이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간질환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6'에 참가해 학술 강연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진행성 간암 및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와 간장질환용제 '고덱스'를 주제로 각각 런천 심포지엄과 조찬 포럼을 운영하며 의료진에게 제품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현장에서의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열린 베그젤마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베그젤마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탁원영 경북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성원 울산의대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바이오시밀러의 개요와 정의, 장점 등을 설명하고 베그젤마에 소개 및 실제 사용 사례를 공유했다.
같은 날 간장질환용제인 '고덱스' 조찬 포럼도 진행됐다. 장재영 순천향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한아 중앙의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카르니틴의 임상 증거 및 간 보호 효과'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간질환 치료 환경 변화와 고덱스 활용 경험 등을 소개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번 리버위크는 베그젤마의 실제 의료 현장 사용 사례와 고덱스의 간질환 치료 관련 학술 근거를 의료진에게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학회를 통해 제품별 임상적 가치를 알리고, 치료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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