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서울주문화센터에서 2026 지역작가 초대 그룹전 '시선, 머물다: 우리 곁의 풍경들'을 오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9월까지 6차례에 걸쳐 울주군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품 활동 장을 제공하고, 센터 이용객들에게는 다양한 지역 예술 작품을 접할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이 전시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친 주변의 익숙한 풍경과 일상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기록이다.
'꿈'의 박수연, '코스모스'의 김주희, '순수한 유혹'의 이효정, '추억여행'의 김희자가 선보이는 수채화와 아크릴화, 오일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완성된 작품들이 전시장을 다채로운 색채로 물들인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온 일상과 주변 풍경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 창작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u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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