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열고, 선발된 5천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선발자와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책임 멘토의 심사 총평과 선정자의 포부 발표, 선배 창업가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어 도전자들은 향후 지원 프로그램 이행안을 안내받고, 멘토 기관과 교류하며 사업 구체화에 돌입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선발된 5천명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돼 창업 전 과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 2기' 모집은 다음 달 초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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