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장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장마당 축제는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라는 주제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인사거리와 인지사거리에서 열린다.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옛 정취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문화 콘텐츠를 보여준다.
상인들이 직접 먹을거리와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하면서 축제 공간은 홍보마당,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축제의 메인은 광신 나이트, 가족 장기자랑, 댄스 경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해 신명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 금석천 일원에서 도시바람길 숲 반딧불 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힐링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시는 도심 속 도시 숲을 직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문화 공간을 제공해 일상 생활속에서 도시숲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 시간을 이용한 시민들에게 힐링 시간을 과감히 열어주면서 하천과 도시의 아름다운 도시 숲 녹지공간을 활용하도록 유도한 것이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잊도록 즐거움이 넘치는 힐링의 자리를 마련한 만큼 잠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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