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는 韓만큼 당구열기 뜨거워” 당구큐 한밭, 품질로 시장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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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韓만큼 당구열기 뜨거워” 당구큐 한밭, 품질로 시장확대 나선다

MK빌리어드 2026-06-16 13:44:18 신고

3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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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서,
한밭큐 품질 기술력 인정받아,
대회후원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남미는 한국못지않게 3쿠션 열기가 뜨거운 지역입니다. 선수 및 대회 후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한밭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국내 대표적인 당구큐업체인 한밭(대표 권오철)은 국내 당구업체 중 국외시장 개척에 가장 적극적인 업체로 꼽힌다.

최근 들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시장이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을 중심으로 한 남미다.

한밭 권혁준 팀장은 “멕시코 인구는 1억3000만명, 콜롬비아는 5200만명에 달할 정도로 큰 시장”이라며 “한밭 큐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요 시장”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신흥시장으로서 빠르게 성장하던 베트남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며 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성이 제기됐다.

2권 팀장은 “콜롬비아는 보고타3쿠션월드컵 등 국제대회 개최와 우수선수 활약으로 남미3쿠션 시장의 주요 거점이라 할 수 있다”며 “현지 딜러를 통해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호세후안 가르시아, 페드로 곤잘레스와의 동행이 현지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권 팀장은 “가르시아와 곤잘레스 등 후원 선수를 통해 파악한 바로는 남미시장에서 한밭큐 장점으로 안정적인 밸런스와 타구감, 견고한 마감, 우수한 회전 전달력 등이 꼽히고 있다”며 “특히 3쿠션에서 중요한 큐의 반응성과 파워 전달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콜롬비아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3쿠션오픈(Open International Feria de las Flores)의 경우 남미 각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한밭은 대회 후원을 통해 현지 고객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권 팀장은 “남미는 3쿠션에 대한 열정이 높고, 좋은 큐를 선택하려는 선수와 동호인들의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며 “(한밭 큐는)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미 시장에 대한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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