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서울창업허브 성수, ‘Age-Tech 액셀러레이팅’ 참여 스타트업 11개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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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서울창업허브 성수, ‘Age-Tech 액셀러레이팅’ 참여 스타트업 11개사 선발

비석세스 beSUCCESS 2026-06-16 13:3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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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서울창업허브 성수, 'Age-Tech 액셀러레이팅' 참여 스타트업 11개사 선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이하 DHP, 대표 최윤섭)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운영하는 ‘DHP Age-Tech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1개사를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보육에 돌입한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의 액셀러레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5월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기업 중 프로그램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1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발된 기업들은 초고령사회가 야기하는 새로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Age-Tech 스타트업으로 시니어 산업의 핵심 영역을 두루 아우르고 있다. 인지력 개선 및 치료 영역에서는 AI 기반 인지·언어 재활 솔루션을 개발하는 마인드허브, 디지털 X-선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 의료기기를 다루는 레디큐어, AR 기반 디지털 치료제를 공급하는 잼잼테라퓨틱스가 선정됐다. 근골격계 질환 진단 및 재활 영역에서는 3D 센서 기반 진단·치료기기를 개발하는 팀엘리시움과 AI 기반 재활 치료 로봇을 운영하는 메디스비가 포함됐다.

실버 라이프스타일 및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스마트 기저귀 기반 시니어 케어 모니터링 기업인 모닛, 노인성 호흡기 질환 정밀 진단을 다루는 티알,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보유한 에드믹바이오가 선발됐다. 마지막으로 시니어 케어 인력과 시스템 개선 영역에서는 시니어 돌봄 인력 매칭·교육 플랫폼인 보살핌, 노인 돌봄 및 요양보호사 매칭 플랫폼인 돌봄의신, 요양·돌봄 업무 자동화 솔루션 ‘돌봄노트’를 운영하는 WDTT가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을 기점으로 국내 시니어 산업이 2030년 약 24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확장하는 시장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발 기업은 2026년 11월까지 약 8개월간 기업 진단, 맞춤형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 파트너십 네트워킹, 성과공유회로 구성된 DHP의 밀착 액셀러레이팅을 받게 된다. DHP는 의료 및 요양기관, 산업 전문가, 규제 대응 인프라를 아우르는 자체 네트워크를 가동해 참여 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연결할 방침이다.

최윤섭 DHP 대표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Age-Tech 시장이 빠르게 열리고 있지만 시장의 선택을 받는 선도 기업은 아직 부족하다”며, “DHP가 다년간 쌓아온 의료·요양 네트워크와 투자·육성 노하우를 총동원해 선발 기업들이 초고령사회 신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D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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