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소비 영역의 적립 혜택을 강화한 '현대카드 ZERO Up(포인트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현대카드 ZERO Edition3(포인트형)'의 기본 혜택을 유지하면서 주요 생활 영역에서 더욱 높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카드 ZERO Up(포인트형)'은 전월 실적이나 복잡한 조건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 금액의 1.2%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생활밀착형 소비가 많은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학원·유치원 ▲주유소 ▲통신요금 등 주요 생활 영역에서는 기본 적립의 두 배인 2.4%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업종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적립 한도 제한 없이 2.4%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적립 효과를 높였다.
카드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플레이트는 ▲메탈 소재의 'Metal Up' ▲플라스틱 소재의 'Rise Up' ▲'Scale Up'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음각과 양각 디자인을 활용해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카드 회원은 최대 50만 M포인트를 미리 받아 사용할 수 있는 'M 긴급적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 모두 3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로 '현대카드 ZERO Edition3'에 이어 업그레이드 버전인 ZERO Up 시리즈의 포인트형과 할인형 라인업이 모두 완성됐다"며 "일상 속 생활 소비 비중이 높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인 '현대카드 ZERO'는 2011년 출시 이후 누적 발급 700만 장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카드다. 국내 신용카드 최초로 실적과 할인 한도 조건 없이 혜택을 제공하는 콘셉트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주요 생활 영역에서 2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ZERO Up(할인형)'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공식 홈페이지 및 현대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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