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여름철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썸머타임 자유수영'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염 장기화로 실내 체육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새벽 시간대 자유수영 개방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공사는 토요일 유휴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두 달간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7시 50분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수영장 운영을 위해 회차별 정원은 120명으로 제한된다.
공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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