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살곶이 물놀이장과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물놀이장 4곳을 20일부터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살곶이체육공원에 있는 물놀이 명소인 살곶이 물놀이장은 성동구민은 물론 다른 지역 주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평상 등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다.
8월 30일(월요일 휴장)까지 운영하는데, 6월에는 주말에만 문을 연다. 7월 21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야간 운영도 시작한다.
미소 어린이꿈공원은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을 갖췄다. 행당 어린이꿈공원은 집라인과 조합놀이대 등 기존 시설과 함께 워터드롭,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을 추가로 운영한다.
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은 워터슬라이드, 버섯 물기둥, 워터버킷 등의 물놀이 시설을 갖춘 어린이 친화형 공간이다.
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매일 용수 교체와 함께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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