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결별 소식 후 씩씩한 일상을 전했다.
15일 최수영은 자신의 SNS에 “모두 상태 신남”이란 글과 함께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연습실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수영과 원진아를 선물 받은 도시락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하는 배우 한세라 또한 “잘 먹었어, 수영. 진아”라는 글과 함께 최수영, 원진아, 김아영, 이종영 등과 촬영한 단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마스크를 쓰고 편안한 연습복 차림으로,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수영은 14년 장기 열애한 상대인 배우 정경호와 결별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화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이별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최수영은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연습에 매진하며 본업에 충실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베니스의 상인’은 오는 7월 9일 국립극장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며, 최수영은 극중 포셔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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