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장애인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2026년 강남구 장애인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신규 등록 장애인에게 발송하는 '장애정도결정서'에도 전자책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어 장애 등록 직후부터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서는 ▲ 소득 및 자산형성 ▲ 건강 및 의료 ▲ 일상생활 ▲ 고용 ▲ 이동 및 편의 ▲ 출산·양육 및 교육 ▲ 주거 ▲ 복지시설 등 8개 분야의 99개 정보를 담았다.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방법, 구비서류, 담당 기관 연락처 등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보이스아이' 앱을 설치한 뒤 안내서 각 페이지에 수록된 보이스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전자책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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