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이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당진에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900만원이 지급된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부금은 당진중 체육관 전면보수(14억8천100만원), 합덕초 바닥 교체 및 포장과 배수로 공사(4억9천800만원), 신평고 기숙사 외벽 보수 및 아스콘 포장(1억3천만원)에 투입된다.
2009년 준공된 당진중 체육관은 바닥 융기와 천장·벽체 마감재 균열이 심해져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합덕초도 2011년 보수공사 이후 15년간 사용한 교실 바닥이 누수와 노후화로 부식되면서 마루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1995년 준공된 신평고 남학생 기숙사는 외벽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다.
어기구 의원은 "학교 시설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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