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46세 이상 도시민을 대상으로 '꽃중년 한달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 생활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의 현실적인 정착 가능성을 점검하도록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참가자 10명은 다음 달 24일까지 농업과 임업 분야의 지역민과 짝을 이뤄 실질적인 지역 안착 기반을 다지는 과정을 이수한다.
참가자들은 ▲ 작물 재배 및 시설하우스 관리 ▲ 임산물 수확 및 산촌 자원 활용 ▲ 마을 공동체 활동 ▲ 농번기 일과 체험 등을 경험한다.
마지막 주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개인별 정착 계획을 수립해 귀농귀촌을 실현하도록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군은 오는 8월 중순부터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안에서 살아보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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