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황치열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여름 앨범을 통해 청량함과 깊이 있는 감성을 오가는 '서머 젠틀맨'으로 변신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한다.
텐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황치열 여름 앨범 'I LOVE SUMMER'(아이 러브 서머)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황치열은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올 화이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청명한 계절감을 머금은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눈빛은 '서머 젠틀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품격 있는 카리스마를 완성한다.
이러한 무게감 있는 스타일링은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속 풋풋한 연인의 설렘을 표현하던 바와 절묘하게 교차,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함께 펼쳐질 그의 다채로운 감정서사를 기대케 한다.
황치열 여름 앨범 'I LOVE SUMMER'는 2023년 겨울 앨범 'I LOVE WINTER'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계절 테마작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여름 앨범으로, 타이틀곡을 포함해 사랑과 설렘, 그리고 이별 후의 그리움까지 여름 한가운데서 피고 지는 다채로운 감정의 서사를 담은 5곡이 수록됐다.
다정한 연인의 풋풋함부터 젠틀맨의 깊은 감성까지 아우르는 황치열만의 섬세한 보컬 스펙트럼이 올여름 가요계를 어떻게 물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황치열은 오는 26일 첫 여름 앨범 'I LOVE SUMMER' 발표와 함께, 7월 4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2026 HWANG CHI YEUL CONCERT '우리, 여름''을 개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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