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세븐틴 조슈아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오른다.
조슈아는 2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 기념식에 참석해 전 세계 청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 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 Well-Being’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 등도 함께한다.
행사는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세븐틴은 2024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며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세계청년기금 조성에 쓰였고, 음악·예술·스포츠를 통한 청년들의 자신감과 회복력 강화, 창의적인 청년 공동체 개발, 청년 정신건강 향상 프로젝트 등을 지원했다.
세븐틴은 오랜 시간 유네스코와 협업하며 청년들의 꿈과 연대를 지지해 왔다. 2023년 11월에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초청돼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진행했다.
이어 2024년 6월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며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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