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계절과 예식 날짜를 미리 확보하려는 예비부부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가운데 라까사호텔 광명이 자연 친화적인 소규모 웨딩 수요에 맞춘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오는 2027년 결혼을 계획 중인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2027 웨딩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기 계약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결혼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시간적으로도 여유롭게 예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예비부부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대관료와 식대 부문 할인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무료 숙박권을 포함해 양가 상견례 식사 제공, 웰컴 샴페인 서비스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예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신혼부부의 부담 역시 줄이겠다는 취지다.
라까사호텔 광명은 최근 ‘호텔 속 하우스웨딩’을 원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가학산을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와 풍부한 자연 채광이 어우러진 공간, 실내홀과 야외 테라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부드러운 동선이 특징이다. 아울러 계절감을 살린 플라워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공간 연출 역시 맞춤형 웨딩을 위한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웨딩 업계에서는 최근 대규모의 획일적인 예식보다 신혼부부의 취향을 담은 소규모 웨딩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공간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특히 테라스나 가든을 활용한 야외 예식 공간은 봄·가을 웨딩 성수기를 중심으로 예약 시점이 점차 앞당겨지는 추세다.
라까사호텔 관계자는 “내년도 예식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조기 상담 문의도 늘고 있다”며 “예비부부들이 특별한 하루를 더욱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얼리버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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