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와일드 씽’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 8종을 공개했다.
먼저 현우 역을 맡아 고난도 비보잉과 코믹 연기를 동시에 소화해 낸 강동원은 비보이 크루들과 함께한 고된 촬영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은 물론, 아역 배우들을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상구 역의 엄태구와 절대매력 도미 역의 박지현은 친근한 모습으로 ‘찐 남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박지현은 영화 속 거친 면모와는 상반되는 본연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의 작품으로, ‘군체’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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