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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로스텝(EURO STEP)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K-뷰티 브랜드 4개사와 함께 멀티브랜드 팝업 부스 글로우미(GLOW:ME)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럽 시장에서 K-뷰티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K-뷰티가 완성된 뷰티 루틴임을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글로우미 부스에는 △커리쉴(Curlyshyll) △쏘미(Sohme) △셀프뷰티(Self Beauty) △데이지크(dasique)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는 헤어케어, 멀티유즈 메이크업, 비건 스킨케어, 컬러 코스메틱 등 K-뷰티 전 카테고리를 대표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K-뷰티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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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월 19일 오후 12시부터는 코리아 엑스포 파리 메인 스테이지에서 ‘K-뷰티로 완성하는 글로우 스킨(Glow Skin with K-Beauty)’ 마스터클래스가 30분간 진행된다. 쏘미, 커리쉴, 셀프뷰티 제품을 활용해 K-코스메틱으로 글로우 스킨을 완성하는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현지 관람객들이 K-뷰티의 실제 효과와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로스텝 김다윤 대표는 “파리라는 무대에서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완성된 뷰티 언어임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번 마스터클래스가 유럽 소비자들이 K-뷰티를 일상 루틴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로스텝은 파리 현지 법인과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국 K-뷰티 브랜드의 유럽 10개국 아마존 진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문 아마존 운영사다. 아마존 유럽 코스메틱 카테고리 Top 100 진입, 평균 ROAS 400% 이상 달성, 프랑스 뷰티 유통 채널 모노프리(Monoprix) 입점 등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실전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유로스텝이 운영하는 K-뷰티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Glow:me는 유럽 아마존에서 검증된 브랜드만을 엄선해 소개하며, 이번 코리아 엑스포에 참여하는 4개 브랜드 역시 Glow:me를 통해 유럽 전역으로 확장 중인 유망 브랜드들이다.
유로스텝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브랜드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광고 최적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트너 브랜드의 아마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이를 토대로 유럽 오프라인 유통까지 연계하는 확장 모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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