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식습관부터 취향까지 다른 동거 생활로 웃음을 안긴다.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 3인방의 첫 아침과 포천 나들이가 공개된다.
황신혜는 이날 매일 아침 챙겨 마시는 레몬 물 루틴을 소개한다. 레몬을 활용한 자신만의 뷰티 팁도 공개하며 꾸준한 관리 비결을 전한다.
첫 아침 식사 자리에서는 세 사람의 다른 식습관이 드러난다. 황신혜는 서양식 아침을 즐기고, 신계숙은 한식을 선호한다. 양정아는 간단한 식사를 택하며 각기 다른 생활 방식을 보여준다.
세 사람은 포천의 명승지 화적연으로 나들이를 떠난다. 피크닉 도중 첫날밤 이야기가 나오자 신계숙은 황신혜와 양정아의 잠버릇을 생생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세 사람은 장보기를 앞두고 한정된 예산 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정하기 위해 회의에 나선다. 하지만 각자의 우선순위가 엇갈리며 뜻밖의 신경전을 벌인다.
세 사람은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관인문화마을도 찾는다. 신계숙은 제비집 설명부터 철물점 농기구 쓰임새까지 알려주며 마을 탐방을 이끈다.
반면 황신혜와 양정아는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옷 가게를 발견하고 쇼핑에 빠진다. 패션에 큰 관심이 없는 신계숙은 “여배우들과 사는 삶은 아주 힘들어”라며 지친 속내를 드러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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