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인천의 기계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1시50분 경 인천 서구 원창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길이 확산되자 소방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6시 경 대응 1단계로 하향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장 관계자들이 퇴근한 뒤에 불이 나면서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지금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인근 공장들로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17개 업체 23개 동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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