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농협중앙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방 부대를 찾아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5일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강원 지역에 위치한 제3보병사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이 참석해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박 부회장은 “농민의 마음과 군인의 마음은 하나”라며 “농협의 핵심 가치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확산을 위해 군과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손상혁 제3보병사단장은 “농협은 우리 군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전시 군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함께해 왔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주신 농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서홍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도 식량안보를 비롯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사회공헌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위문 활동을 계기로 군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국가안보와 식량안보를 함께 지키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