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돌싱녀, 74kg 감량 고백…데프콘 “사람 하나 빠져나갔다”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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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돌싱녀, 74kg 감량 고백…데프콘 “사람 하나 빠져나갔다” (나솔)

스포츠동아 2026-06-16 09:4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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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SBS Plus, ENA 사진 제공 = SBS Plus, ENA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32기 돌싱녀들이 반전 이력과 진솔한 사연을 공개하며 눈물과 감동을 안긴다.

17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돌싱녀들이 ‘자기소개 타임’을 통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돌싱녀들은 직업부터 결혼 생활, 자녀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특히 한 돌싱녀는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약 7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공개된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본 데프콘은 “완전 사람 하나가 빠져 나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그는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고 당당한 인생관을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돌싱녀는 “퇴근 후 MBA 과정에 도전하고 있다”며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해 돌싱남들과 MC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육 중인 돌싱녀들은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끝내 눈물을 보인다. 한 돌싱녀는 “아이가 꼭 좋은 삼촌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어 다른 돌싱녀들 역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돌싱녀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현장은 물론 MC들까지 먹먹해졌다는 후문이다.

송해나는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공감했고, 데프콘 역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큰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새로운 사랑을 향한 용기와 진솔한 고백이 담긴 3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는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누리꾼들은 “74kg 감량은 정말 대단하다”, “아이 이야기만 나오면 마음이 아프다”, “돌싱 특집은 늘 현실적이라 몰입된다”, “모두 행복한 인연 만났으면 좋겠다”, “이번 기수 사연들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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