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신동빈 롯데 회장 “AX는 선택 아닌 생존 과제…전 직원 AI 역량 키운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CEO 직썰] 신동빈 롯데 회장 “AX는 선택 아닌 생존 과제…전 직원 AI 역량 키운다”

직썰 2026-06-16 09:41:57 신고

3줄요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

[직썰 / 권성진 기자] “AX(인공지능 전환)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가 됐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그룹 차원의 AX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된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여해 AI 기반 서비스와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고 그룹의 AX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CEO AI 교육은 ‘AI 혁신 드라이브를 위한 CEO의 인식 변화’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매주 주말 계열사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일 과정을 마쳤다.

교육에 참석한 신 회장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제작하고 AI 에이전트도 직접 개발했다. 이후 그룹의 AX 추진 전략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신 회장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며 AI 역량 내재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롯데는 연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실무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 반복 업무는 AI를 활용해 효율화하고 임직원들은 보다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다음 달 외부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AI 에이전트 생성 역량을 겨루는 ‘롯데 AI 해커톤’과 계열사별 핵심 AI 과제 성과를 평가하는 ‘AI 챌린지’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AI 에이전트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중간관리자의 역할도 변화할 전망이다. 롯데는 앞으로 구성원과 AI 에이전트를 함께 관리·조율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채용과 인사 평가에도 관련 역량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그룹 AX 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1박 2일간 AI·IT 담당 임원 15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AX가 만드는 진짜 가치(Core Value, Powered by AX)’를 주제로 실적 기반 AX 전략과 AI 에이전트 시대의 업무 플랫폼, 우수 AI 도입 사례 등을 공유하며 그룹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