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폭염·고습도 날씨가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의 여름 출근 복장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네파는 여름철 출근복 수요를 겨냥해 기능성과 단정한 디자인을 결합한 쇼츠 3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고습도 날씨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복장 문화를 유지해온 기관과 기업에서도 복장 규제를 완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시원함과 단정함을 동시에 갖춘 ‘쿨비즈룩’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네파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버뮤다 팬츠와 기능성 하프 팬츠, 카고 쇼츠 등을 제안했다. 무릎선 길이의 단정한 실루엣을 적용하고 냉감·발수·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에코 브리즈 버뮤다 팬츠’는 버뮤다 실루엣에 카고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고, ‘디플라이 트라이자 하프 팬츠’는 린넨 같은 촉감과 열 차단 기능을 갖췄다. ‘컴포 카고 쇼츠’는 접촉 냉감 기능과 신축성을 앞세워 활동성을 높였다.
네파 관계자는 “길어진 폭염으로 출근복에서도 쾌적함과 기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출근부터 여행, 야외활동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쇼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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