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15일 박수홍, 김다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다홍이 재이의 미공개 영상 공개 (구독자 Q&A ) 육아 육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오랜만에 반려묘 다홍이와 셋이 등장하더니 "재이가 낮잠을 자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무려 4개월 만에 '드디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박수홍은 "미루고 미루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육아가 진짜 너무 정신없다. 이해해 달라. 계속 미루다가 오늘에야 답을 드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많은 질문 중 하나인 둘째 계획에 대해 김다예는 "없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20개월 된 딸 재이가 수다쟁이가 됐다고 알린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가 좀 더 크고 말을 하게 되면 동생을 원하는지 물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에 어렵게 첫 딸을 얻었으며, 박수홍은 만 53세에 아빠가 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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