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골프, 伊 보르기니와 독자 냉감 소재 개발···“원단이 곧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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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골프, 伊 보르기니와 독자 냉감 소재 개발···“원단이 곧 경쟁력”

이뉴스투데이 2026-06-16 09:2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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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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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에서 소재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닥스골프가 이탈리아 원단 기업과 손잡고 독자 냉감 소재 개발에 나섰다. .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소재 기업 보르기니(Borgini)와 공동 개발한 냉감 소재를 적용한 ‘보르기니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골프웨어 시장에서는 디자인뿐 아니라 착용감과 기능성, 소재 품질이 구매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원단 자체가 브랜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닥스골프가 협업한 보르기니는 1973년 설립된 이탈리아 소재 전문 기업으로 스포츠웨어용 기능성 원단 개발에 강점을 갖고 있다. 양사는 오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냉감성과 경량성, 통기성을 높인 브랜드 전용 원단을 공동 개발했다.

보르기니 협업 독자 소재는 냉감 기능뿐 아니라 멜란지 외관과 부드러운 촉감까지 구현해 고급스러운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여름철 쾌적함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도다.

해당 소재를 적용한 대표 반팔 카라 티셔츠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율 50%를 넘어서며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골프웨어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닥스골프는 향후 보르기니 협업 원단을 단순 시즌 소재가 아닌 브랜드 대표 시그니처 소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적용 품목도 티셔츠를 넘어 여성 라인과 다양한 이너웨어 제품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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